시간에 맞춰 잘 배달 해주신거 먼저 감사드립니다.
기사 아저씨 혼자 오셔서 제가 같이 들고 배달한게 좀 무겁긴 했지만..ㅋ
생각보다 그다지 크지 않은거 같아서 오히려 전 좋았구요~
소나무가 아니라 물푸레(?)라고 하셨죠? 그래서 그런지 서랍이 더 무늿결이 살아있어 더 좋았습니다.
비싼거라 하시더니 그래서 그런지 액자를 한개만 넣어주셨더군요~~ㅎㅎ(두개 주신다고 하셨었는뎅~~ㅋ) 괜찮습니다^^
가운데 서랍도 잊지않고 두칸으로 만들어주시고 세심한 배려 감사합니다.
출근때문에 물건만 받고 부랴부랴 나와서.. 나중에 사진이라도 찍어 올릴 수 있으면 올려드릴께요^^
예쁜 이아이 때문에 오늘 출근길은 발걸음이 가벼웠답니다~
기분 좋게 받으시고 마음에 드신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~
혹시 다음번에 주문하시게 되면 그때는 액자 넉넉하게(?) 보내드릴께요~
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~
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~
감사합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