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사장님 어제 애들데리고 들렀던 사람인데요
죄송한데 사정이 생겨서 주문을 못했어요
형편될때 다시 해야겠는데
혹시라도 목재라도 자르신건 아닌지 걱정되네요
귀한시간 내주셨는데 정말 죄송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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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그러셨군요.
미리 말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.
나중에 여건이 되어 주문주시게 되면 더 잘 준비해서 마음에 꼭 드실 가구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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